apLAP

APMA ��ぉ

[INFO] 소개

전시회에서는 미처 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도록과 전시자료는, 전시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입니다. 저명한 연구자의 논고 등을 통해 심층적인 이해를 돕는 전시도록, 디자인과 시대적 유행을 반영하는 포스터 및 초청장 등은, 중요한 자료임과 동시에 또 하나의 예술작품이 되기도 합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APMA은 세계 각국의 미술관∙박물관 전시도록을 비롯한 전시자료를 수집하여 소개하고자하는 전시도록 라이브러리 프로젝트 apLAP (amorepacific Library of Art Project, 에이피랩)을 개시합니다.

 

apLAP은 국내외의 미술관, 박물관 주최 하의 전시회 도록과 포스터, 초대장 등 전시관련 인쇄물을 수집하여, 미술∙건축∙패션∙디자인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현재 apLAP에서는 아시아와 유럽, 북미의 미술관을 비롯하여 생소할 수 있는 남미, 중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의 전시를 대상으로, 전시의 스펙트럼을 넓히며 체계적인 수집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화소통공간으로써 조성된 신본사 문화공간 아트리움 1층에 위치한 apLAP은, 세계적인 현대건축의 거장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거대한 2층 구조 서가에 전세계의 전시도록이 대륙-국가별로 비치되어있으며, 시간∙장소적 한계를 뛰어넘어 전세계의 전시를 살펴보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라이브러리이자 전시자료의 전시실이기도 한 색다른 공간 속에서, 방문객은 기존의 전시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며 이해하는 기회를 접할 수 있습니다. 접하기 어려운 다양하면서도 희귀한 장서는, 방문자에게 지적욕구와 문화적 충족감을 채워주는 귀중한 시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apLAP은 열람공간을 넘어서서 전시에 대해 심층적으로 생각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시∙연구 및 활용∙프로그램 및 교류 등을 전개하여, 관람자가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전시를 주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전시문화 형성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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