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5. ~ 2008.02.10.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많은 예술가들은 기존의 미술에 의문을 던졌으며 그 결과 새로운 개념과 자유로운 표현이 돋보이는 현대미술이 대두되었습니다. 경제 성장과 함께 문화의 중심지로 격상하던 미국에서는 추상표현주의, 미니멀리즘, 팝아트 등 다양한 경향의 예술이 나타났고, 1960년대 후반부터는 개념미술이 주도하는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이러한 배경의 미국에서 자라난 로렌스 위너 작가는 언어를 토대로 관계성에 대한 예술철학을 담은 작품을 만들었고, 많은 이로부터 미국 개념미술의 한 축을 이끈 작가로서 평가를 받게 됩니다.
미국 개념미술의 거장인 작가를 위하여, 2007년 휘트니 미술관을 시작으로 주요 현대미술관들을 순회하는 회고전이 기획됩니다. 이 전시는 40여 년의 작가의 세계관과 작품을 총망라하여 볼 수 있는 대규모 개인전으로, 작가를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필수적인 레퍼런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가가 1968년에 발표한 성명서부터 뉴욕 맨홀을 디자인 한 공공예술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작품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젝트를 살펴볼 수 있는 위 전시 도록을 추천드립니다.
· 전시명
Lawrence Weiner: As Far as the Eye Can See
· 전시기관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Museum of Contemporary Art, Los Angeles,
Kunstsammlung Nordrhein-Westfalen
· 전시일시
2007.11.15. ~ 2008.02.10.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2008.04.13. ~ 2008.07.14.
(Museum of Contemporary Art, Los Angeles)
2008.09.20. ~ 2009.01.04.
(Kunstsammlung Nordrhein-Westfalen)
· ISBN
9780300126952
2023.09.22